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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파는 마법사
가을을 파는 마법사
  • 저   자 : 이종은
  • 출 판 사 : 노루궁뎅이
  • 출판년도 : 2017년
  • 등록번호 : HJ005590
  • 청구기호 : 유813.8-노296가ㅇ
  • 자 료 실 :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자료실
  • 페이지수 : 40
  • 가   격 : 11,500
  • ISBN : 9788967653798

줄거리

우리나라는 봄 · 여름 · 가을 · 겨울이 또렷합니다. 추운 겨울이 끝나면 어린 싹이 돋고, 머잖아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변하면서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납니다. 여름이면 나무마다 열매가 맺고 우리는 바다로 강으로 달려가 물놀이를 하며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가을이면 노랗고 빨갛게 단풍이 들고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습니다. 겨울이 되면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고 우리는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.

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. 일본 · 독일 · 터키 · 프랑스 · 영국 등이 비교적 사계절이 뚜렷한 편입니다. 유럽의 경우에는 몇몇 남부 유럽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추운 날씨가 훨씬 더 많고 미국과 중국의 경우에도 일부 지역만 사계절이 뚜렷합니다.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나라라면 봄 · 가을 · 겨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혀 모른 채 살아야 합니다. 또한 추운 날씨만 계속되는 나라라면 봄 · 여름 ·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도 전혀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.

그렇지만 사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마다 색다른 경치를 구경할 수 있고 그런 만큼 활기차고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서평정보

가을을 파는 마법사는 어떤 모습일까?
계절마다 찾아오는 마법사 모습은 다 다릅니다. 봄이면 초록색 옷과 꽃이 그려진 옷과 모자를 쓴 모습의 마법사가 찾아올 것이고,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닮은 옷과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옷과 모자를 쓴 마법사가 찾아올 것이고, 겨울이면 하얀 눈을 뿌리며 눈사람을 안고 오는 마법사가 찾아올 것입니다.
그렇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오는 마법사들은 외치는 소리도 다 다를 것입니다.
봄을 파는 마법사는 “봄 사세요! 봄을 싸게 팔아요!”하고 외칠 것이고
여름을 파는 마법사는 “여름 사세요! 여름 싸게 팔아요!”하고 외칠 것이고
겨울을 파는 마법사는 “거울 사세요! 겨울 싸게 팔아요!”하고 외칠 것입니다.
이 책에 등장하는 가을을 파는 마법사가 “가을 사세요! 가을 싸게 팔아요!”하고 외치는 것처럼요.
어쩌면 사람마다 상상하는 계절마다의 마법사 모습은 다 다를 것입니다. 아마도 자신이 좋아하는 계절의 마법사를 가장 근사하게 떠올리지 않을까요?
2019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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